시조 피포페인팅 by 사등 2024. 3. 21. <피포페인팅>까끌한 산수유꽃 한 가지를 꺾어다가까드득 씹어보면 노랗게 물들을까고양이 몸단장하듯 핥아대는 헷바닥(24.03.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네 번째 자리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뻔한 걸 알면서도 쓰게 되는 시가 있다 (4) 2024.03.31 타조와 착오 (8) 2024.03.29 모자란 사랑 (2) 2024.03.09 뺑소니 (2) 2024.03.01 흠과 같은 시 (3) 2024.02.26 관련글 뻔한 걸 알면서도 쓰게 되는 시가 있다 타조와 착오 모자란 사랑 뺑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