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뺑소니 by 사등 2024. 3. 1. <뺑소니>일억사천구백오십구만칠천킬로미터눈부시러달려온다눈녹이러달려온다모퉁이깜박 졸던 버스광속으로 부서진다(2024.03.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네 번째 자리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포페인팅 (2) 2024.03.21 모자란 사랑 (2) 2024.03.09 흠과 같은 시 (3) 2024.02.26 07:50 (2) 2024.02.22 스무고개 (0) 2024.02.18 관련글 피포페인팅 모자란 사랑 흠과 같은 시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