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이모의 카페가 문을 닫는다 by 사등 2024. 4. 28. <이모의 카페가 문을 닫는다>카페트에 묻어있는 조카들의 걸음마와할아버지의 마지막 발자국도 문을 닫는다이따금 난 열어둘 것이다 눈 닫으면 닿을지 몰라(2024.04.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네 번째 자리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죽음 (6) 2024.05.11 훌쩍 (6) 2024.05.04 귀환 (0) 2024.04.14 소급 (0) 2024.04.06 뻔한 걸 알면서도 쓰게 되는 시가 있다 (4) 2024.03.31 관련글 폰죽음 훌쩍 귀환 소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