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P 졸음 쉼터 500m 앞 ↗ by 사등 2024. 1. 18. <P 졸음 쉼터 500m 앞 ↗>상투 마냥 머리 쥐고제가 아주 상전이다쥐처럼 쫓아내도황소 같은 뒷걸음질그대로 밟아버려도 좋으련만관세음보살(2023.12.2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네 번째 자리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주부전 (2) 2024.01.20 청설(聽雪) & 배설(排雪) (2) 2024.01.19 팥죽을 들며 (0) 2024.01.17 점심 산책 (0) 2024.01.16 상사(병) (0) 2024.01.15 관련글 별주부전 청설(聽雪) & 배설(排雪) 팥죽을 들며 점심 산책